리오 퍼디난드 약혼녀, 축구선수 사생활 공개한 책 발간해 파장

  • OSEN
입력 2019.09.10 13:45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9)가 약혼녀때문에 구설에 오르고 있다. 

영국매체 ‘더선’의 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퍼디난드의 약혼녀 케이티 라이트(28)는 최근 ‘나는 퍼디난드의 약혼녀입니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의 약혼녀로 사는 사치스러운 삶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어 대중들에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선’은 “보통 축구선수들의 여자친구나 아내는 자신들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하지만 퍼디난드의 약혼녀는 아니다. 그녀는 사치스럽게 가슴골을 드러낸 옷을 입고 자랑하고 있다. 그녀가 비싼 개인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는 장면도 대중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퍼디난드는 전처인 레베카 엘리슨과 지난 2015년 사별했다. 이후 퍼디난드는 2017년부터 라이트와 교제하고 있다. 28세인 라이트는 영국TV의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연예인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케이티 라이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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