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꽃게, 클릭 한번이면 됩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9.09.10 03:00

다리 온전한 꽃게는 시장에서
편한 주문은 온라인 식자재몰

전국 대형 마트에선 요즘 가을 꽃게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갓 잡았다고 해서 '햇꽃게', 수조에 담갔다 판다고 해서 '활꽃게', 얼음과 같이 함께 싱싱하게 포장해준다고 해서 '빙장꽃게' 등의 이름도 붙지만 결국 다 같은 꽃게다.

꽃게
꽃게는 충남 태안 가까운 바다에서 잡히는 걸 더 쳐준다. 육질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단단하고 탱탱해서다. 다리가 온전한 꽃게를 사고 싶다면 시장에서 직접 사기를 권한다. 대충 100g에 1000원, 3마리에 9000원꼴이다. 상자 안에 꽃게를 넣어두면 서로 물어뜯어 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적지 않기 때문.

편하게 주문하고 싶을 땐 온라인 식자재몰을 이용할 것. '감동의 바다' 같은 스마트폰 앱에선 태안에서 잡은 생물 꽃게 2㎏을 7만원가량에 배달한다. 아직은 그래도 활꽃게보단 냉동 꽃게 배달이 더 많은 편이긴 하다. 스마트폰 앱 '헬로네이처'에선 냉동한 손질 국산 꽃게 500g가량을 1만8500원에 팔고, '마켓컬리'에서도 손질한 통꽃게(350~450g)를 1만881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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