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과 빛고을의 예술 교류….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입력 2019.09.05 16:16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광주예총은 오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달빛동맹 민간예술교류제’를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지난 6월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교류제에 이은 것이다.

지난 6월 광주에서 펼쳐진 달빛동맹 예술교류제 모습. / 대구예총
지난 6월 광주에서 펼쳐진 달빛동맹 예술교류제 모습. / 대구예총
이번 공연을 통해 대구국악협회 회원인 ‘풍류21’는 달빛동맹 축하 퓨전콘서트를 펼친다. 또 대구연예예술인협회 소속 ‘아토포르테’가 뮤지컬 등을 준비했다. SD댄스컴퍼니는 현대무용 공연인 ‘그 날, 꽃피는 청춘 중에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류지은과 테너 차경훈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고, 색소포니스트 이상직은 ‘렛 잇 비(Let it be)’를 들려준다.

광주예총은 서영무용단이 전통무용인 ‘진주교방굿거리’를 무대에 올린다. 광주연예인협회 소속 4인조 여성 락밴드 ‘워킹애프터유’의 공연도 열린다.

달빛동맹 민간예술교류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영·호남 달빛동맹사업의 하나로, 2015년 처음 진행돼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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