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뉴스] 배달의 시대. 삼겹살도 구워다 준다?

  • 조선비즈 디자인팀
  • 이민경
  • 정다운
입력 2019.08.27 06:00

어플에서 몇 번의 터치로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현대인의 일상적인 식습관이 되었습니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배달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2-3일에 한번 외식을 하고 있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배달 서비스 이용자의 절반 이상(52.5%)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배달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줄을 서지 않고도 맛집 메뉴를 집에서 편히 먹고, 직접 굽기 힘든 삼겹살, 생선구이까지 배달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배달 어플 이용한다
2017년: 24.9%, 2018년: 34.7%, 2019년: 45.7%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자 3명중 1명 1주일에 1번 배달

국내 배달 앱 시장현황
2013년 3347억원, 2015년 1조 5065억원, 2018년 3조원

배달 서비스 이용 모습(주요 배달 웹/앱 이용 경험자 1151명 대상)
1위 메뉴 결정 후 접속(37.2%)
2위 일단 접속 후 메뉴 음식점 결정(28.0%)
3위 메뉴 음식점 모두 결정 후 접속(25.5%)
4위 음식점 결정 후 접속(9.4%)

외식 결제가 제일 많은 시간대
오후 7시~8시(26.1%)

주문 시 영향요소
1위 주문 후기(26.6%)
2위 음식 가격(14.7%)

배달료에 대한 견해
-배달료는 원래 음식값에 포함 되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 64.2%
-배달료 추가로 내고 먹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 감소(2018년: 65%, 2019년: 57.8%)
-배달료로 인한 서비스 이용 저항 심리는 과거 대비 다소 무뎌진 편

배달 음식, 이건 몰랐지?
-요기요는 치킨 할인 이벤트가 자주 있어 치킨 주문 많은 편
-네이버·카카오톡에서는 베이커리·디저트 주문 많은 편
-월요일 오후 2-3시 식곤증을 날리는 카페·디저트 메뉴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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