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임희정, KLPGA 처음 정상 올라 외

조선일보
입력 2019.08.26 03:44

임희정, KLPGA 처음 정상 올라

국가대표 출신 신인 임희정(19)이 2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8타 차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임희정은 이날 3타를 잃고도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박채윤을 4타 차이로 따돌리고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았다.

조대성·신유빈 조, 탁구 체코오픈 우승

조대성(17)-신유빈(15) 조가 25일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를 3대2(6―11 15―13 12―10 16―18 12―10)로 꺾고 우승했다. 작년 12월 처음 호흡을 맞춘 이후 처음으로 오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조대성은 이상수(29)와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대만 랴오청팅-린윤주 조를 3대1로 누르고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노메달

한국 배드민턴이 25일 스위스 바젤에서 끝난 세계개인선수권을 메달 없이 마쳤다. 작년 난징 세계선수권에 이은 2연속 노메달이다. 한국은 남자 단식 최솔규·서승재, 여자 복식 이소희·신승찬, 혼합 복식 서승재·채유정이 모두 8강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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