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스페인·중국 등 세계 민족무용 한자리에

조선일보
입력 2019.08.26 03:00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의 공연 모습.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의 공연 모습. /세계민족무용연구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9월 6~9일 4일간 기념 공연을 연다. 세계민족무용연구소는 1999년 일본의 '노가쿠(能樂)'를 시작으로 인도·중국·몽골·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의 민족 춤을 국내에 소개해왔으며, 2006년부터 4년간 우리 전통춤 복원의 일환으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무대화했다.

공연 첫날인 9월 6일에는 한예종 서초동캠퍼스 이강숙홀에서 미국 하와이·인도·스페인 등 9개국의 민족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7일에는 창덕궁 연경당 본채에서 연경당 진작례를 공연한다. 이어 8일에는 서초동 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20주년 회고 간담회를 진행하며, 9일에는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예술극장에서 연경당 진작례 복원 공연 레퍼토리 3종과 7개국 민족 무용 공연을 펼친다. (02)746-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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