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콩 시위 현장서 경찰, 시위대에 1발 이상 경고 발포"

입력 2019.08.25 23:26 | 수정 2019.08.25 23:40

홍콩경찰이 25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각)쯤 친완(荃灣) 지역에서 시위대와 충돌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24일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중 한 참가자가 경찰이 쏜 최루탄을 테니스채로 막아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24일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중 한 참가자가 경찰이 쏜 최루탄을 테니스채로 막아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친완 지역에서 점포를 파손하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들을 향해 시위대가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저항해 한 경찰관이 쓰러지자 또다른 경찰관이 생명의 위협을 느껴 38구경 리볼버 권총을 발사했다고 홍콩경찰이 밝혔다고 한다. 다만 이날 발포는 경고용으로 공중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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