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승자독식 아이콘 조국, 청춘들 꿈 뺏고 미래 막아"

입력 2019.08.25 14:2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승자독식의 아이콘 조국의 거짓과 욕심이 청춘들의 꿈을 앗아가고 미래를 가로막았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이 정권의 실체를 보았다. 우리 국민은 속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저는 전날 '대한민국 살리기·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를 광화문에서 열었다.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국민을 속이고, 그 세력들은 반칙과 특권으로 자기 배를 채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날 집회에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를 똑똑히 들었다"면서 시민들이 '너무 허탈하고 박탈감이 든다', '조국 같은 사람이 독식하는 이 나라에서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성공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고 전했다.

황 대표는 "여러분의 성난 고함이 우리가 살아갈 내일을 분명 오늘보다 더 정의롭고 공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건 정말 아니잖아…'라는 한 마디가 세상을 바꾸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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