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춘천서 레저대회… 일상 스트레스 날린다

입력 2019.08.23 03:36

수상스키 등 7개종목 4000명 참여, 일반인 대상 참여형 대회도 열려

대한민국 레저인의 축제인 '춘천레저대회'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원에서 열린다.

'누구에게나 레저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민 중심의 체험과 참여형 레저대회로 펼쳐진다. 이를 위해 전문 선수가 참여하는 레저경기대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참여형 레저대회로 각각 나눠 치러진다.

레저경기대회는 액션 스포츠, 수상스키, 그란폰도(자전거 마라톤), 댄스스포츠, 드론레이스 등 7개 종목에 4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블록 조립과 애견 스포츠, 아케이드 게임대전 등 4개 종목이 펼쳐지는 참여형 레저대회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시민이 참여해 서로의 기량을 뽐낸다. 참여형 레저대회 우승자에겐 상품도 제공된다.

축제 기간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축제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킹카누와 클라이밍 액션 스포츠, 다트, 드론볼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생대회와 백일장, 버스킹 공연, 거리 아티스트 페스티벌 등 볼거리도 기다린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번 춘천레저대회는 특히 레저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기에 적합한 프로그램 마련에 공을 들였다"며 "많은 시민이 대회장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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