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복귀 임박...토트넘 팬, "굶주렸다...뉴캐슬 조심해"

  • OSEN
입력 2019.08.22 17:50 | 수정 2019.08.22 23:13


토트넘 팬들이 고대하던 손흥민(27)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뉴캐슬과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퇴장당하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 때문에 지난 시즌 38라운드,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 모두 결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1라운드 아스톤 빌라(3-1 승),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2-2 무)를 손흥민 없이 상대했다.

손흥민이 없는 동안 토트넘은 이번 시즌 1승 1무를 거뒀지만 아직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게다가 중원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델레 알리마저 부상으로 빠져 있다.

손흥민의 복귀는 토트넘 공격의 화룡점정이다. 해리 케인이 1라운드부터 득점포를 가동했고 루카스 모우라와 에릭 라멜라의 컨디션이 좋지만 아직 부족하다. 손흥민의 월드클래스급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초반 행보에 힘을 받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복귀에 토트넘 팬들이 반색하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22일 “토트넘의 팬들은 손흥민의 복귀를 예상하고 있어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의 복귀는 불행한 뉴캐슬에는 최악의 소식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손흥민이 돌아와서 좋다. 뉴캐슬은 그의 굶주림을 조심하라!”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모든 것이 손흥민을 위해 준비된 것 같다. 손흥민은 위대하다”고 극찬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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