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밀린 에드워즈, 해외리그 이적도 고려?

  • OSEN
입력 2019.08.21 16:58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의 복귀로 토트넘에 본격 경쟁체제가 가동됐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맨시티에 2-2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퇴장징계로 결장한 1,2라운드에서 1승 1무로 분전했다. 손흥민은 오는 26일 열리는 3라운드 뉴캐슬과 홈경기부터 출전한다.

영국 축구전문지 ‘바이탈 풋볼’은 21일 “마커스 에드워즈(21)는 손흥민,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등에 밀려 1군에서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영국출신 유망주 공격수 에드워즈는 잉글랜드 U19팀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고, U23팀에서 17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포지션이 경쟁에서 밀려 출전시간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 

에드워즈가 다른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바이탈 풋볼’은 에드워즈가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십으로는 갈 수 없지만 다른 유럽리그로 갈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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