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콩 시위, 당사자 간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대"

입력 2019.08.20 16:03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조선일보DB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조선일보DB
외교부는 20일 홍콩 내 반(反) 중국 시위와 관련해 "당사자 간에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웅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홍콩 시위와 관련한 외교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콩에서는 지난 6월 초부터 주말마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 18일 도심에서 열린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170만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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