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봉오동 전투' 광복절에 3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9.08.16 10:48

영화 '봉오동 전투'가 개봉 9일 만인 광복절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오동 전투' 300만 감사 인사전하는 (왼쪽부터)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쇼박스 제공
'봉오동 전투' 300만 감사 인사전하는 (왼쪽부터)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쇼박스 제공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전날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광복절 당일에만 48만 관객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봉오동 전투는 지난 7일 개봉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봉오동 전투는 2014년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달성한 국제시장보다 하루 빠르게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했다.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 등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글씨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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