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 보고, 강강술래하고… '인류무형문화유산'과 만나는 축제!

조선일보
입력 2019.08.16 03:01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공연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대에서 선보인다.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종묘제례악·아리랑·처용무 등 12가지 무형유산을 13편의 상설 공연과 6편의 공모작 공연 등 총 19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추석 주간(9월 14~15일)에는 강강술래, 강릉 단오제, 줄타기 등 민속 문화를 직접 즐길 수 있는 대형 놀이판이 마련되며, 마지막 날인 9월 29일에는 스페인의 플라멩코, 대만의 경극 등 세계무형유산들이 어우러지는 '월드 시나위'가 열린다. 전 공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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