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민우, 새친구 합류에도 원격 '김부장' 모드ON [Oh!쎈 리뷰]

  • OSEN
입력 2019.08.14 00:19



[OSEN=김수형 기자] 새친구 김민우가 새친구 합류 중에도 원격모드로 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민우가 새친구로 합류했다. 

낯선 차 한대가 들어왔다. 바로 새친구 김민우였다. 예전 가수로 사랑받았던 그는 시청자들에게 먼저 인사로 등장,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김민우는 SNS 메시지를 전하기 바빴다. 줄줄이 쇼핑백을 포함해 꽤 많은 짐들이 눈에 띄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해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수"라면서 "친구들을 위해 샴페인과 와인도 준비했다"며 친구들을 살뜰히 챙겼다. 그런 와중에서도 쉴새없이 휴대폰이 울렸다. 

인터뷰 장소에 이동해서도 김민우는 김부장모드로 변신해 회사와 연락하기 바빴다. 김민우는 끊임없이 전화에 수화기를 놓지 못했다. 김민우는 "전화가 오면 감사한 것"이라면서 "주말에도 고객이 만나자고 하면 나와야해, 자다가도 나온적도 몇 번 있어, 계약한다면 바로 가야해, 고객 뺏기면 안 되니까 5분만에 빨리 나갔다"고 전했다. 고객 경조사까지 챙기는 섬세한 김부장 클래스를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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