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 연우진 향해 마음 열어 "키스해도 되냐?' 도발 [종합]

  • OSEN
입력 2019.08.13 23:38


[OSEN=전미용 기자]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는 연우진과  김세정이 키스했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최상열)에서는 홍이영(김세정(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장윤(연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연우진)은 김이안(김시후)을 기억하기 시작한 홍이영(김세정)에게 망원경으로 달을 보여줬다. 홍이영은 장윤에게 "달 보러 여기 자주 왔어요?"라고 물었고, 장윤은 "동생이 좋아했다"고 답했다. 

홍이영은 장윤에게 동생 이야기를 물었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교통사고였다"고 아버지께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이영은 "여자친구는 무사하냐고" 물었고, 장윤은 "살아있다"고 답했다. 홍이영은 자신도 작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고 이야기 했다. 그 충격으로 해리성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윤은 "그럴수도 있나. 잃어버린 기억 알고 싶지 않아?" 라며 홍이영을 떠봤다. 

이후 장윤은 홍이영에게 연탄곡을 쳐보자고 제안했다. 홍이영은 "손 다친 사람이 무슨 피아노냐, 동생도 피아니스트라고 들었는데 연탄곡을 자주 쳤냐"고 물었다. 그때  피아노에 그려진 손 모양을 발견한 홍이영에게 장윤은 동생이 무서워해서 자신이 그려줬다고 이야기했다. 

이내 장윤은 홍이영의 손을  손자국에 가져다 댔다. 홍이영이 기억을 떠올리는 지 살펴보려는 것. 홍이영은 장윤의 목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홍이영은 당황해 집에 가겠다고 말했지만 장윤은 "도망치지 마, 홍이영씨 더 많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홍이영은 환영회를 해준다는 남주완과 함께  장윤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았다.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나자 놀란 장윤(연우진)은 "우리는 서로 재워주는 사이"라며 남주완을 자극했다. 이에 놀란 홍이영은 그를 불러 "왜 그러는 거냐.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냐."고 화를 냈다. 이에 장윤은 "관심있는 사람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데 
가만 있을 사람이 어딨냐"며 그녀를 설레게했다. 이영은 자신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장윤에게 마음이 끌렸고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장윤과 산책에 나섰다.

홍이영은 장윤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갑자기 장윤에게 "키스를 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내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눴다. 

한편 이날 하은주(박지연)은 장윤의 정체를 의심했고. 결국 그의 집을 찾아내 장윤을 만났다. 하은주는 "너 대체 누구냐. 처음부터 이상했다. 내가 아는 피아노 연주였다. 남마에 마음에 들어서 오케에 들어올 생각이냐. 네 이름 장윤 아니잖아"라며 장윤을 자극했다.

이에 장윤은 "말해라. 나한테 왜 관심을 갖는 거냐. 뭐가 두렵냐. 내가 말해줄까"라며 오히려 하은주를 압박했고 하은주는 "죽은 사람 흉내내면서 여기 온 이유가 뭐냐"며 분노했다.

그 시각 남주완에 집에 있던 홍이영은 그의 집에서 장윤의 동생 김이완(김시후)의 공연 포스터를 발견했다.  이에 남주완에게 그가 누군지 물었다. 그는 죽은 김시완 사고 현장에 서 있던 자신을 떠올렸다.

/jmiyong@osen.co.kr

[사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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