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지단 실패한다면 레알 후임은 무리뉴?”

  • OSEN
입력 2019.08.13 21:18


[OSEN=서정환 기자] 지네딘 지단이 실패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후임감독으로 조제 무리뉴가 내정됐다?

스페인 언론 ‘엘파이스’의 디에고 토레스 로마노 기자는 “무리뉴와 레알 마드리드가 감독복귀를 위한 합의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지단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다시 맡았다. 무리뉴는 ‘스카이스포츠’에서 프리미어리그 해설자로 활약 중이다. 아직 스페인리그 시즌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이른 전망이 아닐까. 이 매체는 “(지단의 부진으로) 만약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이 공석이 되면 후임으로 무리뉴가 온다는 것”이라 풀이했다. 

무리뉴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07년 첼시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2013년 복직했던 경험도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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