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 아냐"..'한밤' 최민수, 검찰 1년 구형..실형 선고 받을까

  • OSEN
입력 2019.08.13 21:16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검찰에 1년을 구형 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최민수의 특수 협박 혐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 

최민수는 현재 특수 협박 등 3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최민수의 상대방은 차량이 갑자기 앞을 가로 막아 생긴 일이며, 듣기 거북할 정도로 모욕적인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민수는 보복운전 혐의를 부인하며, 선행 접촉 사고가 있었으며, 고소인이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맞섰다. 

최민수는 법원에 출석하면서 항상 웃으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다. 3차 공판에 출석한 최민수는 "일반인으로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제 직업으로 인해서 더욱더 부각 되는 면이 있다"고 인터뷰를 했다. 

검찰은 최민수가 반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구형 이후 SNS에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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