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입력 2019.08.13 17:52 | 수정 2019.08.13 18:57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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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한강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됐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머리와 팔·다리가 없고 상체 몸통만 있었다.

경찰은 훼손된 나머지 시신이 있는지 주변을 수색하면서, 인양된 시신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또 범죄 피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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