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재학생 홍보영상 공모전 성료

입력 2019.08.13 14:40 | 수정 2019.08.13 15:19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교내 재학생 홍보영상 공모전을 성료하고 12일 수정캠퍼스 성신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성신여대는 ‘수정이가 만드는 우리대학 소개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재학생의 눈높이로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대학 및 학과의 홍보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공모를 진행했다. 기존의 영상 형식에서 벗어난 학생식당 ASMR, 브이로그, 언박싱, 뉴스, 힙합, 영화패러디, 납량특집 등 개성 넘치는 36편의 작품들이 응모됐고, 최우수상 ‘성냥성캠’을 비롯한 12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한편, 수상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2Smx-fN0U&t=20s
 (대표영상 : 학과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 ‘오하이오 수정 거기있니’편)
https://www.youtube.com/watch?v=F5Gn7KH9De4
(대표영상 : 대학 영상 부문 최우수상 ‘성냥성캠’편)
 학과 시나리오 부문과 대학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대회는 특히 시나리오 부문 수상작들을 학교 홍보팀에서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상영회를 겸한 시상식에서 콘티를 기획한 과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보팀은 “수상작들은 대학의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 돼 홍보되고 있고, 향후 고교방문 입시홍보에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매체 환경 변화에 따라 홍보 콘텐츠도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재학생들이 함께 애정과 정성을 담아 만든 창의적인 이 영상들을 통해 성신이 더욱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12일 수정캠퍼스 성신관 강당에서 열린 성신여대 재학생 영상공모전 수상자들과 양보경 총장(앞줄 가운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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