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마지막 한강몽땅축제…"수상레저 즐기러 오세요"

  • 뉴시스
입력 2019.08.12 11:14


                첨부용 / 서울시 한강몽땅축제
첨부용 / 서울시 한강몽땅축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8일 종료되는 올 여름 마지막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맞아 수상레저 프로그램 8종을 추천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약, 카누, 패들보드, 범퍼보트 등 총 8종의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뚝섬 수상놀이터'는 13일부터 18일까지 매일 뚝섬한강공원 수상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카누, 카약은 물론 간단한 현장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타볼 수 있는 패들보드와 빅패들보드, 범퍼보트, 오리보트, 모터보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미취학 아동 전용의 페달보트도 구비돼 있다. 이용금액은 종류별로 4000~4만원 선이다.

또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페스티벌'은 12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총 4회, 회당 60분을 운항한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출발해 한강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쇼, 세빛섬의 야경까지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시 1인당 참가비용은 1만9000원이다.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문화유람선 아라'는 12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항한다. 시는 '아라호'를 숲(forest)의 콘셉트로 꾸몄다. 선상 라이브공연, 아로마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포레스트 선셋 크루즈'가 상설 운영된다.

15일에는 '아라호 별빛크루즈’는 선상에서 별 관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여름밤 가족, 친구들과 선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비는 종류별로 1인당 2만5000~40000원까지 상이하다. 온라인 예약 또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 (http://hangang.seoul.go.kr/project)를 참고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어느덧 마지막 주간을 맞이한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다 지나기 전에 한강의 수상에서 여름날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