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뉴스] 생활 안전 가이드 알아야 산다! -1인 가구편

  • 조선비즈 디자인팀
  • 박길우
  • 김란희
입력 2019.08.13 06:00

누구나 한 번쯤 자취와 독립에 대한 로망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그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 중이신가요? 2017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국내 총가구 중 1인 가구의 비중이 사상 최대인 28.6%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최근 1인 가구, 특히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서울시 1인 여성 가구 세대별 상황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대 여성 1인 가구 중 82.4%가 연립 또는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고시원 등에 살고 있으며, 이 중 36.3%가 주거지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주거지 불안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CCTV, 방범창 등 안전시설 미비(45.3%)를 꼽았습니다.
안전한 집을 위한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부터 사용 가능한 서비스까지 보안 방법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에서 준비한 1인 가구 안전 가이드와 함께 행복한 싱글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리 동네 안전점검
- 성범죄자 알림E: 성범죄자 정보 열람
- 생활안전지도: 치안, 교통 등 안전관련 정보 제공
- 집근처 파출소 위치도 알아두면 좋겠죠?
방범용품을 설치해보자!
1. 현관
- 스마트 초인종: 앱으로 방문자 확인 가능, 이상 감지 시 휴대폰 사진 발송
- 동작감지 무선 LED센서등: 움직임 감지 시 자동으로 불 켜짐
- 락힌지, 방화문 지킴이: 문 훼손을 통한 침입 방지
- 현관문 렌즈 커버: 내부 염탐 방지
-우유투입구 마개: 투입구를 통한 범죄 예방
- 휴대용 문 잠금장치: 기숙사, 고시원 또는 여행 시 유용
2. 창문
- 창문 잠금장치: 일정 부분 이상 열 수 없도록 막아줌
- 창문 가리개: 외부 시선 차단 등 사생활 보호
- 방범 필름: 유리파손을 통한 무단침입 방지
- 도어 경보기: 밖에서 열리면 경보음 울림
3. 실내
- 스마트 웹캠: 실시간 모니터링 (해킹 위험 존재. 생활공간보다는 현관문 등 비추기)
- 스마트 조명: 귀가 전 미리 불을 켜 범죄자에게 집 위치 노출 방지
택배 받을 때 이런 방법도?
- 편의점택배(픽업서비스): 제휴 쇼핑몰 주문 시편의점 픽업 가능
- 여성안심무인택배함: 기사 사칭 범죄 예방
- 가정용 무인택배함: 현관문 밖에 설치하는 개인 택배함
무서운 귀갓길 든든하게!
- 안심귀가 어플리케이션: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등 기능 제공(서울시 ‘안심이’, 타지역은‘지역명+안심귀가’ 검색)
-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과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 (서울시 기준 밤 10시~새벽 1시)
휴대폰 긴급모드를 설정해보는 건 어떠세요?
예기치 못한 사고 시 SOS, 위치 공유, 위급상황 알림(사이렌) 등 기능 활용 가능. 기종별로 기능 상이. 
오래 집을 비울 예정일 땐
-정기적인 배송 서비스는 업체 통해 중지 요청
-지구대, 파출소의 빈집사전신고제 이용
안전한 자취를 위한 체크리스트
- 도어락 비밀번호 주기적으로 변경
- 각종 고지서는 문자 또는 이메일로 받기
- 전단지, 우편물 등 바로 치우기 
- 외출 시 창문 잠그기 습관화
- 출입문 잠금 장치 2중 이상 권장
- SNS에 자취방 사진 및 위치 노출하지 않기
- 열쇠를 화분, 소화전 등에 숨겨두지 않기
- 쓰레기 버릴 때, 개인정보 제거하기
- 신원 확인 후 문 열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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