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정은혜, 이수혁 주미대사 내정으로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입력 2019.08.09 14:44 | 수정 2019.08.09 14:55

의원직 정식 승계하면 민주당 최연소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수혁 의원이 9일 주미대사로 내정됨에 따라 정은혜(36)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이 의원 후임으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정 전 부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면 민주당 최연소 의원이 된다.

정 전 부대변인은 서울 출신으로 광영여고와 신라대 국제관계학과, 연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 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문재인 후보캠프 청년정책단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때 청년 몫으로 민주당 비례대표 16번으로 입후보했다. 정 전 부대변인은 이수혁 내정자가 의원직을 사퇴하면 의원직을 공식 승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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