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재학생, ‘대학생 미디어 커머스 영상 공모전’ 대상

입력 2019.08.08 11:18 | 수정 2019.08.08 13:30

삼육대 홍선아(영문학과 4) 학생이 ‘대학생 미디어 커머스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정보사회학회가 주관하고, 고려대 미디어 스튜디오 도서관이 주최하며, CJ ENM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유통 트렌드에 발맞춰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중소기업 상품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접수한 후, 본선에서 이색 상품 전문몰 ‘펀샵’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 미디어 커머스 영상을 만들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육대 홍선아 학생은 스마트폰 거치대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대상을 차지했다. 스마트폰 거치대가 문어발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 실제 문어를 출연시키는 등 재치 있게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동물병원이라는 콘셉트로 제품의 내구성을 검증한 점도 돋보였다. 
홍선아 학생은 상금 300만원과 함께 2019년 하반기 CJ ENM 오쇼핑부문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또 오는 9~10월 쇼크라이브 인턴십에 참여해 일대일 멘토링을 받으며 커머스형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홍선아 학생은 “삼육대 SNS 기자단 수-러브(SU-LOVE) 활동을 하면서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는데, 전공을 뛰어넘어 새로운 길을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인턴십을 통해 업계 실무 경험을 쌓은 후 앞으로 미디어 커머스 업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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