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펍 퓨전비스트로 ‘빅보울(Big Bowl)’ 브랜드 론칭 2년 맞아 본격 확장 시동

  • 김정란 객원기자
입력 2019.08.07 16:58

신세계-현대 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팝업스토어
이마트 하남점 오픈 이어 인천공항 입점 준비중

▲‘㈜케이에스글로벌’이 론칭한 첫 브랜드 ‘빅보울(Big Bowl). (사진제공 ㈜케이에스글로벌)
▲‘㈜케이에스글로벌’이 론칭한 첫 브랜드 ‘빅보울(Big Bowl). (사진제공 ㈜케이에스글로벌)
‘대한민국 표준을 세계로’라는 모토 하에 설립된 외식법인 ‘㈜케이에스글로벌’ (대표이사 이헌구)이 영국식 펍을 모티브로 2017년 6월 론칭한 첫 브랜드 ‘빅보울(Big Bowl)’의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 홍대입구에서 마곡나루역으로 본점을 이전한 빅보울은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팝업스토어를 거쳐 이마트 하남점에 가맹점을 오픈하고, 현재 인천공항 입점을 준비중이다.
KBS 2TV ‘생생정보’ 프로그램과 각종 SNS에 퓨전 덮밥 맛집으로 소개된 빅보울은 동서양 퓨전 스타일의 덮밥과 면 요리를 중심으로 식사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빅보울은 반짝했다 사라지는 기존 음식 브랜드들과는 크게 다른 세 가지 보완책을 시행중이다. 첫째, 계절적인 메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따뜻하게 즐기는 음식과 시원하게 즐기는 음식을 적절히 라인업했다. 둘째, 요일별 메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식사와 해장을 책임지는 데일리 메뉴를, 연인의 달달한 저녁 반주와 가족의 행복한 주말 외식을 책임지는 위클리 메뉴를 트렌드에 맞게 신속히 개발하고 있다. 셋째, ‘찾아가서 먹는 맛집을 원하는 곳에서 즐긴다’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배달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위한 루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롱런하는 브랜드 세팅을 위해 빅보울 투 트랙 확대 전략을 세웠다. 먼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특수매장을 중심으로 직영점을 확대하고, 지역별 거점 확보 차원에서 로드샵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퓨전 브랜드가 갖는 메뉴의 유연성에 빅보울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동남아를 시작으로 해외사업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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