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1)

  • 김정란 객원기자
입력 2019.07.25 17:39 | 수정 2019.07.25 18:18

아모레퍼시픽일리윤 28개 업체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최, 조선미디웍스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중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2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한 브랜드들이 있다. 패스트캠퍼스 등 10개 브랜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연속 수상에 성공한 이들 업체의 면면을 살펴봤다.



◇ 패스트캠퍼스, 커리어 전환 어려웠던 성인 학생들 취업 도와

2014년부터 20세 이상 성인들의 직무향상 및 커리어 전환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패스트캠퍼스의 설립 취지와 운영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입시 위주로 만들어졌던 교육업체와 달리 수강생과의 관계를 재설정하고 돈의 흐름을 바꾼 다른 모델을 시도했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기업은 ‘스펙’보다는 ‘스킬’을 가진 구직자를 원하고 학위보단 포트폴리오로 자신을 증명하기를 바란다. 실제로 4년 동안 패스트캠퍼스 온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한 14만여 명의 성인 학생들은 커리어 전환이 어려웠던 많은 분야의 취업에 성공했다. 주52 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직장인들의 문화 및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과 비용투자가 급증하면서 패스트캠퍼스의 커리어 전환을 위한 전일제 과정수업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패스트캠퍼스는 올해 정보의 비대칭성과 교육 기회가 편향된 직업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 ‘콜로소(Coloso)’를 론칭했다.
◇ 블루래빗, 32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브랜드
 
영유아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등 세계 32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올해 초에는 교육형 완구 제품인 ‘iQ BABY’를 출시했다. 적절한 시기에 다양한 완구를 가지고 놀면서 신체 운동 능력이 향상되면서 아이가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아기 첫 토이북’은 아이의 인지 발달과 뇌 성장이 가장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에 다채로운 자극을 제공해준다. 유아기에 꼭 필요한 오감 발달을 도와 자연스럽게 두뇌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인지 발달은 물론 감성과 정서까지 두루 발달시키도록 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한글·수·영어·전래·명작 등을 포함한 ‘시작 풀패키지’, 자연 생태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생생 자연관찰’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블루래빗은 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앱 키즈 해빛과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다.
◇ 디보다운, 다운시장 점유율 25~30% 차지
신주원(대표 이관우)의 다운 충전재 브랜드 ‘디보(DIV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보다운’을 국내 패션 업계에 1500톤가량 공급해 국내 충전재 공급 시장의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다운 공급 시장규모가 5~6천톤에 이르는 만큼 ‘디보’의 시장 점유율은 25~30%에 달하는 막대한 수치다. 현재 ‘디보다운’은 삼성물산, LF,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패션 대기업을 비롯해 네파, 신성통상, 데상트코리아, 에프앤에프, 더네이처홀딩스, 게스코리아, 한세엠케이 등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사용한다. 올해 신주원은 2019년 한국패션브랜드대상,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1위, 2019년 친환경경영대상 수상,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의류 및 침구류 충전재)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등 기업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무한한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다.
◇ 라벨영, 천연성분 기반 화장품, 활발한 사회공헌도
2012년 론칭 이후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자극 없는 순한 화장품을 선보인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동물 실험 금지에 앞장서 자연과 함께하는 기업 가치관을 지키는 브랜드다. 라벨영의 ‘쇼킹 족욕에센스’는 거칠고 갈라진 발을 매끈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신개념 멀티 제품으로 족욕제와 에센스 기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양파 물에 발을 담그던 민간요법의 과학적 효과를 연구 개발해 탄생한 제품이다. 라벨영은 제품 수령 3개월 내 고객 불만이 발생하면 100% 환불해주는 ‘쇼킹리콜제도’를 시행해 세심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전국 장애인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한국미혼모협회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초록우산어린이 재단, 정기후원을 약속한 기아대책과도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 한국몬테소리, 초등학생 대상 아이힘 주목받아
한국몬테소리(회장 김석규)는 올해 몬테소리 교육법을 기반으로 하는 초등 전문 홈스쿨 ‘아이힘’으로 새롭게 주목받았다.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영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 정통 몬테소리 교육’에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힘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프로그램이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학습 교재’로 공식 인정받은 까닭이다. ‘몬테소리 아이힘 국어 나단계’는 ‘확산적 사고력을 위한 초등 교재’로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시대와 역사를 통찰력 있게 바라보게 하는 메타 인지 학습 프로그램 ‘몬테소리 아이힘 한국사(초등 4~6학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몬테소리는 세계적인 교육학자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어린이의 성장발달에 맞춰 학습활동을 지도하는 1:1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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