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 ‘잎새뜨기’ 생존 수영 교육 실시

입력 2019.07.15 21:03

전·현직 소방공무원과 소방업체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3일 수원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잎새뜨기’ 생존 수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인들의 공간 제공
/소방인들의 공간 제공
잎새뜨기 생존 수영이란 구조대가 올 때까지 체력을 아끼면서 장시간 물에 떠 있을 수 있는 수영 기술이다. 한국안전수영협회가 국내 최초로 보급했고, 2016년 ‘119 생존 수영’으로 채택됐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을 교과과정으로 채택했다.

소방인들의 공간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잎새뜨기 생존 수영 교육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인들의 공간과 IPQC(국제자격인증원),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가 주최했다. 한국안전수영협회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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