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뉴스] 휴가철 안전 가이드 ‘알아야 산다!’ -바다 물놀이편

  • 조선비즈 디자인팀
  • 박길우
  • 김란희
입력 2019.07.16 08:00 | 수정 2019.07.16 10:15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계시나요?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13~2017년동안 발생한 수난 사고 중 ‘물놀이 사고’가 34.2%(1,381건)으로 1위를 차지했어요. 물놀이 사고 원인의 50%가 안전 부주의, 19%가 수영미숙으로 나타났습니다. 맛집 검색, 신나는 음악 선곡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 수칙을 꼼꼼히 알아두는 것은 어떨까요?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에서 준비한 안전 가이드와 함께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파도가 높아졌을 때
-파도가 높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 머리는 수면 위 유지
-큰 파도가 덮칠 때 깊이 잠수하기
-체력이 없는 경우 파도에 몸을 맡기고 떠 있기
수초에 감겼을 때
-발버둥 치면 더 위험
-부드럽게 움직여 풀기
-수직으로 움직여 나오기
이안류에 휩쓸렸을 때
이안류란? 해안으로 밀려온 파도가 한 지점에 모이면서 빠른 속도로 바다 쪽으로 흘러나가는 것
※이안류를 거슬러 헤엄치는 것은 위험
-힘 빼고 물의 흐름에 몸을 맡김
-더 이상 밀려나지 않을 때 헤엄쳐 나옴
-45도로 비스듬히 헤엄쳐 나오기
해파리에 쏘였을 때
※해파리 출몰 수역에는 전신 수영복 및 긴소매 착용할 것.
물의 흐름이 느린 만이나 항구 근처에 거품이 있는 경우 서식 확률 높음
-즉시 물 밖으로 나오기
-안전요원에게 구조요청
-증상 지속될 시 병원으로 이동
-바닷물이나 생리식염수 이용해 세척
-장갑, 카드, 핀셋 등으로 가시 제거
-통증에는 냉찜질 또는 온찜질(45℃ 내외)
-수돗물, 식초, 알코올 등 살균 성분으로 세척하지 않기
-맨손으로 상처 부위, 가시, 해파리 손대지 않기
갯벌에 빠졌을 때
-물길이 나 있는 갯골은 가장 먼저 물이 차올라 순식간에 수심이 깊어짐
-안개가 끼는 경우 방향을 찾기 어려워 조난위험. 따라서 밀물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나와야 함
다리가 빠졌을 때
1. 뒤로 드러눕기
2. 자전거 타듯이 발을 차 빠져나오기
3. 발이 빠지면 엎드려서 이동
의식 없는 사고자를 구했을 때
-인공호흡 실시
-몸 따뜻하게 해주기
-복부나 등 누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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