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경기 무패 행진' 광주, 이랜드 2-0 제압

  • OSEN
입력 2019.07.14 22:47


[OSEN=이인환 기자] 광주 FC가 서울 이랜드 FC를 제압하며 19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K리그2 선두 광주는 1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광주는 6연승을 달리며 승점 45점(13승 6무)로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38)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승격 직행에 더욱 다가갔다.

광주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한 경기도 패하지 않으며 K리그2 역대 최다인 19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반면 이랜드는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힘든 원정 경기에서 광주는 전반 23분 윌리안의 선제골로 손쉽게 리드를 잡았다. 이후 후반 15분 김정환의 연속 골로 승리를 굳혔다.

같은 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열린 경기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이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제압했다. 전남은 전반 7분 한찬희의 선제골과 전반 28분 최재현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굳혔다.

한편 부천 종합 운동장에서는 원정팀 안산 그리너스가 박진섭의 멀티골을 앞세워 부천FC를 2-1로제압했다.

/mcadoo@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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