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0도 무더위… 전국 곳곳 산발적 소나기

입력 2019.07.14 07:38

일요일인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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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내륙, 남부 내륙에는 5~40㎜의 산발적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나기는 지속 시간이 짧아 야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강릉 21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일요일 아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는 15일 월요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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