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작곡가 김창환 막내딸

입력 2019.07.12 13:47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김창환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음악 PD 김창환(좌),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OSEN
음악 PD 김창환(좌),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OSEN
1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된 김세연의 아버지는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PD 김창환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경닷컴에 따르면 이에 대해 김 회장 측 관계자는 "이번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세연이 김창환 회장의 딸이 맞다"며 "예쁘고 착한 아이라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SNS에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 간 둘째랑 막내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둘째 딸, 막내딸 김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창환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19)⋅이승현(18)에 대한 폭행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창환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선고기일에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현재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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