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사랑이에요" '검블유' 임수정, 장기용×한지완 관계 알았다[종합]

  • OSEN
입력 2019.07.11 22:58


[OSEN=조경이 기자] 임수정이 한지완의 첫사랑이 장기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이 결혼 문제로 도 다시 갈등을 빚었다. 

혼자 남겨진 송가경(전혜진) 앞에 남편 오진우(지승현)가 나타났다. 오진우가 "뭐하면 될까 내가"하며 송가경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적한 곳에 간 두 사람. 송가경은 "노을 보고 있으면 죽고 싶어져"라고 말했다. 이어 송가경은 "노을은 핑계다"라며 앞서 차현(이다희)이 배타미(임수정)를 데리고 나가면서 '선배가 변한건 맞아요? 난 선배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였을까봐 무서워요'라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송가경은 "사라지고 싶은 건 나였는데, 나한테서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라고 이야기했다. 오진우가 "어디서부터인 것 같은데"라고 묻자, 송가경은 "모르겠어. 그냥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일까봐 그게 무서워"라고 전했다. 

배타미가 집에 오니 박모건(장기용)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모건이 "이제 자주 못 올 것 같아요. 일 들어갔거든요"라고 전했다. 이에 타미가 모건의 등에 업히며 "안돼. 집요정이 어디에 가"라고 미소를 지었다. 

모건이 "그러니까 치워놓고 가야지"라고 하자, 타미는 "작업 장비 들고 들어오면 안돼? 같이 살자 우리"라고 말했다. 모건이 "지금 나 프로포즈 받은거에요?"라고 하자, 타미는 "같이 살자고 했지 결혼하자고 안 했는데"라고 답했다. 

이후 타미는 모건을 바로에서 마주쳤다. 알고보니 모건이 바로의 일을 맡게 된 것. 이를 뒤늦게 알고 타미는 화들짝 놀랐지만 모건은 탕비실에서 타미에게 키스했다. 

차현이 설지환(이재욱)에게 '팬클럽 연합'의 이름으로 드라마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보내고, 지하철 전광판에 설지환의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이에 설지환이 감동해 "그럼 난 뭘 하면 돼요?"라고 물었다. 차현은 설지환의 손에 있던 장미꽃 한송이를 가져가며 "이거면 돼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설지환이 차현을 집으로 데려다주며 "팬으로 정한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차현은 "처음부터 팬이었는데"라고 집으로 들어갔다. 차현의 집 앞에서 혼자 있던 설지환은 "고민했으면 나오죠. 나 여기 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배타미가 송가경에게 유니콘에 있을 당시의 인트라넷 메일 열람 동의 사인을 했다. 송가경이 "고맙다 미안하다 할 사이는 아니고 오늘 일은 갚을 날이 있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타미는 "갚을 일 생기셨어요. 내가 이걸 선배한테 물어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물을 수 있는 사람이 선배밖에 없다. 유니콘 대표랑 바로의 케빈, 그리고 선배의 시어머니랑 식사 약속이 잡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알고 있었어요? 무슨 일로 만나는 건지 알아봐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송가경은 "그걸로 갚는거다"라고 전했다. 

송가경의 부모가 오진우를 찾아왔다. 오진우는 "제 재산의 절반입니다. 두분 평생 사는데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라며 이혼 위자료라고 설명했다. 

정말 이혼할거냐고 분노하는 송가경의 부모에게 오진우는 "부모란 명목으로 그 사람 발목 잡지 마세요. 재산 분할에 관한 일은 송이사에게 말씀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다.  

타미와 모건이 데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모건의 친엄마를 만나게 됐다. 타미는 스스로를 직장동료라고 소개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가 다시 냉랭해졌고 결혼에 대한 다툼으로 이어졌다.

늦은밤 오진우가 송가경의 집으로 갔다. "나 좀 재워주라. 쇼파에서 잘게"라고 말했다.

송가경이 "우리 신혼 때는 왜 한 침대 썼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진우는 "잘 해보려고"라고 말했다. 

오진우는 "이번달 안으로 서류 정리 하자"라고 전했다. 가경은 "아직 해야 될 일이 있어"라고 하자, 진우는 "정리되면 이야기해줘"라고 말했다. 가경은 "이야기 안 해도 알게 될거야 "라고 전했다.

송가경이 장희은(예수정)의 집을 방문했다. 유니콘 대표와 바로의 부사장이 함께 회의를 하고 있었다. 장희은은 이들에게 "대통령께서는 실검에 관해서 걱정이 참 많다"고 조치를 취할 것을 언급했다. 

모건이 동창인 정다인(한지완)의 독주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배타미도 있었다. 배타미는 다인이 했던 "제 첫사랑이에요"라는 말을 떠올렸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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