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갤러리 뉴욕 개관 10주년, 작가 58명 초대 특별전

  • 뉴시스
입력 2019.07.11 13:54


                두산갤러리 뉴욕 전경
두산갤러리 뉴욕 전경
미?? 뉴욕 첼시에 위치한 두산갤러리 뉴욕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 'Decade Studio'를 오는 8월 15일까지 개최한다.

2009년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개인전, 2011년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했던 작가 이주요가 기획을 맡았다. 두산갤러리 뉴욕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그동안 함께한 58명의 작가들을 초대했다

비영리 미술기관인 두산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두산연강재단이 2009년 국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첼시 25번가에 문을 연 두산갤러리는 레지던시를 함께 운영한다. (첼시 25번가는 화랑 밀집지역으로 국내 미술시장이 호황일때인 2007년 아라리오 갤러리, 2008년 가나아트도 진출했지만 높은 임대료 부담 등을 이유로 3년도 못버티고 모두 철수했다)

뉴욕 주정부와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고 설립한 두산갤러리 뉴욕과 두산레지던시 뉴욕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40세 이하의 한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58명의 작가를 지원했다. 매년 4명의 작가들에게 독립된 거주 공간과 46평 가량의 개인 작업실을 무상 제공하고 개인전을 열어준다. 선정된 작가들은 뉴욕에서 6개월 동안 작업하면서 세계 미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지금까지 문성식, 이주요, 이형구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권하윤, 임영주, 장서영, 황수연이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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