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마음 읽어낸 혁신 제품으로 기대 뛰어넘는 가치 제공할 것"

조선일보
입력 2019.07.08 03:00

[NCSI] TV 등 11개 부문 1위 LG전자 최상규 사장

/LG전자 제공
/LG전자 제공
"'케어솔루션'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고객만족도 1위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제품, 세상에 없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드리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LG전자의 케어솔루션은 정기적으로 핵심 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제품이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등 '케어솔루션 매니저'가 생활가전 제품들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건조기, 전기레인지, 스타일러, 안마의자, 얼음정수기냉장고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생활가전 7종을 대상으로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5월 전국 130여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3900여명을 직접 고용했다. 최 사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직원들을 별도의 자회사에 두지 않고 직접 고용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NCSI(국가고객만족도) 가전 15개 분야 중 11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가전의 명가(名家)임을 입증했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과 같은 필수 가전을 비롯해 제습기,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김치냉장고 분야에서 전년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정수기 분야에서는 새롭게 1위를 달성했고, 올해 처음으로 NCSI 조사가 진행된 무선청소기, 의류건조기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년 'LG 시그니처'를 처음 출시한 후 50여개 국가로 출시를 확대했다. LG가 여러 가전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LG 시그니처가 처음이다. 국내 'LG 시그니처' 라인업은 냉장고, 올레드 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올해 에어컨이 새롭게 추가되며 모두 5종으로 늘어났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냉·난방부터 공기청정, 가습, 제습까지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세계 첫 올인원 에어솔루션이다. 최 사장은 "시그니처 제품군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직관적 사용성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대표적 제품이 2011년 처음 선보인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다.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자 경쟁사들이 뒤늦게 의류관리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선청소기 A9'도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성능과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업계 최초로 물걸레 기능까지 추가해 한국형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퓨리케어 슬림 스탠드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어 세균 번식을 걱정할 필요 없는 직수형 제품이다. 화질, 사운드 등 TV 본연의 기능은 물론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올레드 TV', 두 개의 세탁기를 하나로 합쳐 동시세탁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트윈워시 세탁기', 뷰티케어기기 '프라엘' 등도 고객의 마음을 읽어낸 혁신 제품으로 꼽힌다. 최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귀담아듣고 우리의 상상력과 깊은 고민을 더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