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문화센터 아닌 호텔 문화센터 시대

조선일보
입력 2019.07.06 03:00

레스케이프 호텔, 강연 개설

문화센터가 호텔에 들어왔다.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이 투숙객과 업장 이용 고객들을 위한 '살롱 드 레스케이프'를 운영한다.

지난 2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 8층 연회장에서 진행된 임성은 헬카페 대표 바리스타의 커피클래스. 레스케이프호텔
지난 2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 8층 연회장에서 진행된 임성은 헬카페 대표 바리스타의 커피클래스. /레스케이프호텔
문학·커피·와인·뷰티·골프·펫 등 총 10가지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다양한 공간에서 강연과 수업, 북콘서트 등을 연다. 조현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클래스, 헬카페 바리스타 임성은 대표와 함께하는 핸드 드립커피 클래스 등이 대표적. 호텔과 교보문고가 선정한 작가의 북콘서트도 열린다. 이번 달엔 조승연 작가의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식 소확행 인문학 에세이', 다음 달엔 신간 '진이, 지니'의 정유정 작가 북토크가 예정돼 있다. 투숙객은 무료, 업장 이용 고객은 무료 혹은 1만원 내외 수강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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