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실패" 메시,"모든 경고와 카드는 우리에게만..."

  • OSEN
입력 2019.07.03 14:27


"모든 경고와 카드는 우리에게만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서 열린 2019 코파 아메리카 4강전서 브라질에 0-2로 완패했다. 2015년과 2016년 거푸 준우승에 그쳤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리오넬 메시의 비원인 국대 우승 꿈은 요원했다. 코파 아메리카서만 개인 통산 5번째 좌절을 맛봤다. 이 중 3차례가 준우승이라 더욱 짙은 아쉬움이 남는다.

메시는 경기 후 이날 경기의 주심인 로디 잠브라노의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심판의 후한 판정이 지치게 했다. VAR 판독을 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페널티킥 두 차례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심판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기에 대해선 "우리는 훌륭한 경기를 했고 많은 노력을 했기에 화가 난다"면서도 "홈 팀 브라질을 상대로 큰 경기를 해야됐기에 힘들었다. 모든 경고와 카드는 우리에게만 있었다"고 평가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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