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목선 경계 소홀' 軍 8군단장 보직해임… 합참의장엔 경고조치

입력 2019.07.03 13:25 | 수정 2019.07.03 19:07

정부는 지난 6월 15일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정박한 사건과 관련 경계태세 소홀 책임을 물어 육군 8군단장을 보직해임하는 등 관련자를 문책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국방부는 북한 소형목선 상황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평시 해안경계 태세 유지의 과실이 식별된 이진성 8군단장을 보직해임하고, 통합방위태세 유지에 과오가 식별된 육군 23사단장과 해군 제1함대사령관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박한기 합참의장,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을 예하부대 경계작전태세 감독의 소홀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엄중 경고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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