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선주자 지지도 2위로 하락에 "국민만 바라보겠다"

입력 2019.07.03 10:15 | 수정 2019.07.03 10:50

黃, 리얼미터 여론조사서 6개월 만에 이낙연에 밀려 2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일 최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6개월만에 2위로 내려앉은 데 대해 "국민들만 바라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대선주자 지지율 관련 질문을 받자 "계속 진정성을 갖고 나라와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 국민들께서 사랑과 신뢰를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4~28일 전국 유권자 2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전날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서 1위는 21.2%를 받은 이낙연 국무총리였다. 황 대표는 20.0%로 오차범위 내에서 2위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작년 12월 이후 같은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이어오다가 6개월만에 2위로 내려섰다.

한편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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