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통일 희망 밝혀", 한국당 "북핵폐기 본질 중요"

조선일보
입력 2019.07.01 05:05

[판문점 美北정상회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30일 남·북·미 정상의 사상 첫 판문점 회동에 대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희망을 밝힌 역사적인 만남"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사자·중재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미·북 정상이 DMZ에서 최초로 만나 대화 나눈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면서도 "북핵 폐기라는 본질적 목표에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실질적 비핵화가 달성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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