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차선우, '기합 바짝' 들어간 새내기 사회인 변신

입력 2019.06.27 08: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차선우가 '레벨업'에서 새내기 사회인으로 변신해 넘치는 패기를 자랑한다.
오는 7월 10일(수)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선우는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로 분한다.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우연히 안단테와 신연화를 만나 삶의 자극을 받은 그는 꿈을 찾아 서울로 올라온 뒤 결국 유성CRC에 취직하는 데 성공, 두 사람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나가게 된다.
특히 곽한철은 신연화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 가며 안단테와의 사이에서 묘한 경쟁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 일이 낯설고 서툰 그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에이스 본부장 안단테를 존경하는 동시에 신연화를 사이에 두고 남자 대 남자로서 질투와 경쟁심을 느끼며 삼각관계에 불을 지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짝사랑하는 신연화를 뒤에서 바라보는 순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패기 넘치는 새내기 회사원과 좋아하는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귀여운 질투를 보이는 순정남의 모습으로 두 가지 매력을 보여줄 차선우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꿈과 사랑을 좇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회사를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를 담은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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