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림...일부 지역 소나기에 천둥·번개도

입력 2019.06.19 07:46 | 수정 2019.06.19 08:01

수요일인 19일은 전날 내리던 비가 계속돼 전국이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비가 내리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산책길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산책길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북부·서해 5도에 10~40㎜, 서울·경기 남부·강원 남부·충북 북부·경북 내륙에 5~20㎜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전라동부, 경상내륙에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8도 Δ춘천 18도 Δ강릉 20도 Δ대전 18도 Δ대구 19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광역시 19도 Δ제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4도 Δ춘천 26도 Δ강릉 27도 Δ대전 29도 Δ대구 31도 Δ부산 26도 Δ전주 29도 Δ광주광역시 29도 Δ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전국의 미세먼지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지만 부산과 대구, 울산, 경남 등 영남지역은 국외먼지의 영향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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