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네이버 또 차단…막았다 풀었다 오락가락

입력 2019.06.18 17:56

중국이 한국 최대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 접속을 또다시 막았다.

중국에서 14일 완전 차단된 네이버는 17일 뉴스 등 상당수 서비스 접속이 다시 허용됐다. 하지만 18일 오후 4시(베이징 시각) 이후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대도시에서 네이버에 들어가 뉴스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하면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중국이 전날 네이버 접속 제한을 일부 풀자 중국 정부가 과도한 인터넷 통제에 대한 비난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접속을 차단하면서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중국의 인터넷 환경이 다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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