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실천으로 헌혈에 앞장서는 스타들

입력 2019.06.17 10:49 | 수정 2019.06.17 11:10

6월 14일, 제16회「세계헌혈자의 날」기념식에서 탤런트 김승현・박재민, 펜싱선수 남현희 헌혈홍보대사 위촉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에 위촉된 탤런트 김승현, 펜싱선수 남현희, 탤런트 박재민 >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에 위촉된 탤런트 김승현, 펜싱선수 남현희, 탤런트 박재민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김승현, 박재민, 펜싱선수 남현희를 신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6월 14일(금) 14:00, KBS 아트홀(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되었으며,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위촉패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헌혈가능인구는 감소하고 혈액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국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평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세분을 헌혈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승현은 26회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는 등 대중들의 헌혈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박재민은 61회 헌혈에 참여한 다회헌혈자이다. 또한 남현희는 병마와 싸우는 동료선수를 위해 헌혈증 기부운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신임 헌혈홍보대사들은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평소 헌혈에 자발적으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중에 이렇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국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 제고와 헌혈활성화라는 중요한 임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탤런트 김승현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으며, 탤런트 박재민은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 비보이, 연기자, 교수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현희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받는 등 한국 펜싱의 전설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