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최지만, 시즌 8호 투런포 폭발(1보)

  • OSEN
입력 2019.06.15 11:48


[OSEN=길준영 인턴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1-4로 뒤진 6회말 무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루이스 가르시아의 4구째 95.1마일(153.0km) 투심을 받아쳐 깔끔한 안타를 날렸다. 

5-4로 경기를 뒤집은 7회 무사 2루에서는 코디 앨런의 3구째 92.8마일 포심을 걷어올려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의 시즌 8호 홈런이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으로 7-4로 달아났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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