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3안타·5타점, 피츠버그 7연패 탈출…강정호 결장

  • OSEN
입력 2019.06.15 11:11


[OSEN=길준영 인턴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연패를 끊어냈다. 강정호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피츠버그는 7연패에서 벗어났다.

강정호가 결장한 가운데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콜린 모란이 5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피츠버그는 4회초 모란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5회에는 케빈 뉴먼의 1타점 2루타, 스탈링 마르테의 희생플라이, 조쉬 벨의 1타점 3루타, 모란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5-0으로 달아났다.

피츠버그는 7회 모란이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8-0을 만들었다. 8회에는 호세 오수나의 투런 홈런과 벨의 희생플라이로 11-0까지 달아났다.

스티븐 브롤트(6이닝)-마이클 펠리즈(1이닝)-클레이 홈스(1이닝)-로드리게스(1이닝)로 이어지는 투수진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 승리를 만들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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