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리우'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올해는 더 커진다

입력 2019.06.14 10:11

◇'아시아의 리우'로 발돋움하고 있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오는 9월 행사를 앞두고 참가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아시아의 리우'로 발돋움하고 있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오는 9월 행사를 앞두고 참가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아시아의 리우'로 발돋움하고 있는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오는 9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6일간 따뚜공연장을 비롯한 원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상 최대, 최장의 퍼레이드형 경연 퍼포먼스 축제인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해마다 성장,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4개 팀 1만 3천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고, 댄싱 카니발 경연에만 124개 팀 1만 1천명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200m에 달하는 원일로 구간 퍼레이드와 원주따뚜공연장에 설치되는 120m의 초대형 특설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따뚜공연장의 120m 런웨이에서 펼쳐지는 경연은 원주댄싱카니발의 트레이드마크로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한다.
2019원주댄싱카니발은 오는 9월 행사를 앞두고 현재 참가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마감은 오는 28일(금)이며 홈페이지와 이메일 접수(댄싱카니발 홈페이지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또는 방문접수(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331 치악예술관 지하 1층)도 가능하다. 경연 참가팀 외에도 자원봉사, 시민합창단, 대학생기자단 등도 모집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훨씬 커질 전망이다. 댄싱카니발 사무국은 "댄싱카니발 경연, 프리댄싱페스타 경연 참가팀부터 시민참여프로그램, 홍보운영부스 등 각 분야의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경연에만 170개 팀, 1만 4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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