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장학금 기탁

입력 2019.06.13 15:03

“충남 미래 인재 육성에 써달라” 道에 3000만원 전달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13일 장학금 3000만원을 충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충남도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이 13일 장학금 3000만원을 충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충남도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담당 공무원, 충남인재육성재단 및 KEB하나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KEB하나은행 장학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장학금 3000만원을 충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2008년 장학기금 적립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2016년부터 교육 기부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충남사랑장학금 평균잔액의 0.1%를 충남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도 출연기관인 충남인재육성재단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도내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장학사업 재원으로 쓸 계획이다.

김태범 KEB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장은 “충남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나눔의 금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지원, 우수인재의 도내 정착을 위한 충남뿌리내림 장학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우수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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