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적게 자거나 오래 자도 혈당 조절 문제 생겨"

입력 2019.06.13 10:36

잠을 적게 자거나 오래 자도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Max Pixel 제공
수면. /Max Pixel 제공
미국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대학 수면장애센터의 바바크 모크레시 교수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962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최신호에 실렸다.

모크레시 교수팀은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 혹은 8시간 이상인 사람이 하루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장기간 혈당을 뜻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을 너무 오래 잘 경우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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