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2학년도 입시서 정시모집 인원 늘린다

입력 2019.06.12 17:16

서울대가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정원내)의 30%를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인 정시 일반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 모집 기간은 기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했다.

서울대는 12일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추가 예고'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2학년도에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211명(69.7%)을 뽑는다.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는 960명(30.3%)을 뽑는다. 총 3171명이다.

2021학년도와 비교하면 정시선발 비율이 7.1%p 늘어난 게 특징이다. 수시모집 인원이 231명 줄고, 정시모집 인원이 224명 늘었다.

정원외 선발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는 총 182명 이내 지원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또 서울대는 2022년부터 정시 모집 기간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미대 실기전형 채점 기간 등 실무적 이유로 모집 기간을 바꿨다"며 "사전에 다른 대학과 공유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수시모집 전형만 있던 미술대학 동양화과는 2022학년도부터 10명만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6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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