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기업 평균 연봉 1위 '한국마사회'

입력 2019.06.12 07:50

국내 공기업 가운데 3곳의 직원 평균 연봉이 9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 /알리오 공식 홈페이지 캡쳐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 /알리오 공식 홈페이지 캡쳐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의 지난해 정규직 연봉을 분석한 결과 한국마사회의 직원 평균 급여는 9209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한국전력기술(9011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이 이었다.

지난해 36개 공기업 전체 직원 수는 2016년보다 3.7% 증가한 13만995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직원이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2만838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석탄공사(22.7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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